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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종목은 기준일 이후 언제 팔까

  유상증자 종목을 매도하는 시점은 크게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할지 여부 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상증자 기준일 이후에는 신주를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권리락'이 발생하기 때문에, 매도 시점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1.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이 없는 경우 권리락일 이후 즉시 매도: 유상증자 기준일 전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신주를 받을 권리가 생겼다면, 권리락일 이후에 주식을 매도해도 신주를 받을 권리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지 않고 주식만 매도하고 싶다면, 권리락일 이후에 매도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신주인수권 매도: 유상증자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면, 주식 자체를 매도하지 않고 '신주인수권증서'만 매도 할 수 있습니다. 신주인수권증서는 유상증자 공시에 명시된 특정 기간(보통 5거래일) 동안 주식처럼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습니다. 장점: 기존 주식을 계속 보유하면서도 신주를 받을 권리를 팔아 현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주 발행가와 현재 주가의 차이가 크다면 신주인수권 매도로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의점: 신주인수권증서 매도 기간을 놓치면 권리가 사라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시된 거래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2.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인 경우 유상증자 신주 상장일 이후 매도: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를 배정받은 경우, 새로 받은 주식은 정해진 신주 상장일에 계좌에 입고됩니다. 이때부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과 함께 매도할 수 있습니다. 장점: 신주를 포함해 전체 보유 수량을 한 번에 매도할 수 있습니다. 주의점: 신주가 상장되는 시점에는 기존 주주들의 신주 매도 물량과 차익 실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주가 하락을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요약: 유상증자 불참 시: 권리락일 이후 주식 매도 또는 신주인수권 매도 를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신주인수권 매도가 신주를 받지 않고도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