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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237690)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한 바이오 제약 기업

에스티팜(237690)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한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특히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 기반의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년 들어 실적이 급증하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 2024년 실적 요약 매출액 : 2,738억 원 (전년 대비 -3.9%) 영업이익 : 277억 원 (전년 대비 -17.3%) 당기순이익 : 325억 원 (전년 대비 +85.7%) 영업이익률 : 10.12% 순이익률 : 11.86% 2024년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하여 수익성 지표가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고마진 품목의 비중 증가와 원가율 개선에 기인합니다. 📈 2025년 실적 전망 매출액 : 3,267억 원 (+19.3% YoY) 영업이익 : 486억 원 (+75.6% YoY) 영업이익률 : 14.9% 2025년 상반기에는 고마진 품목인 혈액암 치료제 원료 공급이 확대되어 올리고 매출이 전년 대비 39.1% 증가하며 연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나, 3분기는 일시적인 성장 둔화가 예상됩니다. 올리고 원료의약품 공급 물량이 4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며, 7월부터 신규 증설한 제2올리고동에서 임상용 시료 생산 개시로 감가상각비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4분기에는 상업용 물량 생산이 본격화되며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 중장기 성장 전망 (2026년 이후) 연도 매출액 (억 원) 영업이익 (억 원) 영업이익률 EPS (원) 2026 4,080 650 16.0% 2,216 2027 5,060 890 17.6% 3,123 에스티팜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올리고 CDMO 사업의 확대와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특히, 미국 아이오니스...

바이오 관세 정책의 영향

  미국의 무역정책, 약가 인하 정책, 관세 정책은 바이오 및 제약 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정책 방향은 이 산업의 공급망, 비용 구조, 시장 경쟁력에 복합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각 정책이 바이오 및 제약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한 기업들을 분석하겠습니다. 1. 미국의 무역정책 및 관세 정책의 영향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 의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와 자국 내 의약품 생산 확대를 강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칩니다: 공급망 재편 및 비용 증가 : 수입 의약품 및 원료에 25% 관세가 부과될 경우, 미국 내 약가 상승률이 약 12.9% 증가하고 연간 부담액이 508억 달러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원료를 수입하거나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비용 증가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국 내 생산 시설을 이미 보유하거나 확장 중인 기업들은 관세 부과의 영향을 덜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생산 유도 : 트럼프 행정부는 의약품 공급망 강화를 위해 국내 생산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Strategic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Reserve(SAPIR)와 같은 정책을 통해 필수 의약품의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내 생산 기반을 가진 기업들에게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지만, 해외 생산에 의존하는 기업들에게는 추가적인 투자 비용과 규제 부담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무역 적자 감소 목표 : 트럼프는 EU 등과의 무역 적자를 줄이기 위해 관세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 기반 제약사(예: 노바티스, 사노피)나 아시아 기반 기업(예: 한국, 인도 제약사)들의 미국 시장 접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약가 인하 정책의 영향 트럼프 대통령은 약가 인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으로 약가를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