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앤드림 주가 및 기업 분석: 2025년 하반기 전망과 투자 가치
요약
에코앤드림(101360)은 이차전지 전구체와 환경 촉매 소재를 주력으로 하는 화학 소재 전문 기업으로, 2024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1,049억 원)을 기록하며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전구체 매출은 612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58%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2025년 새만금 캠퍼스 가동으로 전구체 생산능력(CAPA)이 3.5만 톤으로 확장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19,400원(2025.09.13 기준)으로, 기술적 지표상 고평가 우려가 있으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2025년 하반기 목표 주가는 약 40,300원(상승 여력 26%)으로 추정되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예상된다. 투자 시 이차전지 시장의 수요 변화와 글로벌 경제 요인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목차
기업 개요: 에코앤드림의 사업 구조와 산업군
2024년 실적 분석: 매출, 영업이익, 주요 성장 동력
현재 주가 위치와 내재가치 평가
최근 뉴스와 이슈: 주요 계약과 시장 반응
2025년 하반기 및 중장기 성장성 전망
기술적 해자와 독보적 경쟁력
투자 가치와 위험 요인
투자 시 주의사항 및 면책조항
1. 기업 개요: 에코앤드림의 사업 구조와 산업군
에코앤드림은 2004년 설립된 화학 소재 전문 기업으로, 이차전지 소재(주로 NCM 전구체)와 촉매 소재(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한다. 주요 사업 부문은 다음과 같다:
이차전지 소재: 니켈, 코발트, 망간 기반 NCM 전구체를 생산하며, 전기차(EV) 배터리의 양극재 핵심 소재로 사용된다. 2024년 매출 비중은 약 58.3%.
촉매 소재: 내연기관 및 산업용 배출가스 저감 촉매를 공급하며, 환경 규제 강화로 안정적 수요를 확보.
산업군: 이차전지 소재(2차 전지 산업) 및 친환경 화학 소재(ESG 관련).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과 탄소중립 트렌드에 힘입어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
주요 경쟁 우위:
글로벌 양극재 공급사(SK온, 현대차그룹 등)와의 장기 공급 계약.
청주 및 새만금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로 안정적 공급망 구축.
환경 규제 대응 및 탄소중립 기여로 ESG 투자 선호도 상승.
2. 2024년 실적 분석: 매출, 영업이익, 주요 성장 동력
2024년 에코앤드림은 연결 기준 매출 1,049억 원(전년 대비 +103.9%), 영업이익 4.98억 원(흑자 전환)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 이차전지 소재 부문 매출 612억 원(1Q 107억, 2Q 180억, 3Q 112억, 4Q 213억 추정)으로, 전구체 사업이 실적을 주도. 촉매 소재는 안정적 매출(약 437억 원)로 기여.
영업이익: 3Q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7억 원이었으나, 4Q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연간 4.98억 원을 기록.
주요 성장 동력:
2024년 1월, 5년간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계약 체결로 안정적 수주 확보.
청주 공장의 생산량 증대(Ramp-up)와 새만금 캠퍼스 완공으로 생산 능력 확대.
북미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로 현대차그룹 전기차 모델에 전구체 공급.
3Q24 세부 실적:
매출: 208억 원(YoY +19.0%).
영업이익: -3.5억 원(적자 지속, YoY 적자 확대).
전구체 매출 비중: 58.3%(399억 원).
3. 현재 주가 위치와 내재가치 평가
현재 주가(2025.09.13): 19,400원(전일 대비 -4.43%). 52주 변동폭은 19,100~51,250원.
시가총액: 약 4,251억 원, 발행 주식수 1,778만 6,114주.
주요 재무 지표:
EPS(TTM): 902.84원.
PER: 28.22.
PBR: 1.91.
PSR: 4.05.
내재가치 평가:
기술 지표상 에코앤드림은 기술주 상위 41.24%, 섹터 내 40위로 평가되며, 주가는 기술력 대비 고평가 상태.
2025년 예상 매출(5,954억 원, CAPA 3.5만 톤 기준)과 BEP 가동률(70%) 달성 시, 주당 내재가치는 약 30,000~35,000원으로 추정.
현재 주가는 내재가치 대비 약 20~30% 저평가로 보이나, 단기 변동성과 시장 심리 영향을 고려해야 함.
4. 최근 뉴스와 이슈: 주요 계약과 시장 반응
2025년 주요 뉴스:
4Q24 실적 발표(2025.02.10): 매출 366억 원(YoY +146%), 당기순이익 148억 원(YoY +1119%)으로 전구체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 견인.
Umicore SA 계약(2025.07.25): 126억 원 규모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계약 체결(매출의 12.1%).
부사장 자사주 매수(2025.06.23): 장준현 부사장이 1,125주(2,229만 원) 매수, 내부 신뢰 신호.
300억 원 차입(2025.05.30): 운영자금 확보로 단기차입금 총액 2,216억 원(자기자본 대비 13.5%).
시장 반응:
주가는 2025년 초 51,250원 고점 이후 하락세(현재 19,400원)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이차전지 시장 수요 둔화 우려가 반영.
그러나 새만금 캠퍼스 가동(2025.2Q)과 IRA 수혜로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
5. 2025년 하반기 및 중장기 성장성 전망
단기(2025년 하반기):
새만금 캠퍼스 가동률: 2Q 40%, 3Q 70%, 4Q 80%. BEP(70%) 달성 시 3Q25부터 분기 흑자 전망.
매출: 전구체 CAPA 3.5만 톤 기준, 연간 5,954억 원 가능(출하량 90%, ASP $14/kg, 환율 1,350원 가정).
영업이익: 3Q25 흑자 전환 후 연간 50~100억 원 추정.
주가 전망: 목표가 40,300원(상승 여력 26%). 단기 변동성 주의.
중기(2026~2028):
전구체 CAPA 10.5만 톤(2030년 목표) 달성 시 매출 1.8조 원 가능.
북미 서플라이 체인(SK온, 현대차그룹) 강화로 안정적 성장.
촉매 소재의 안정적 수요로 리스크 분산.
장기(2028년 이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와 탄소중립 정책 강화로 전구체 및 촉매 소재 수요 지속 증가.
R&D를 통한 신소재 개발로 기술적 해자 강화.
6. 기술적 해자와 독보적 경쟁력
기술적 해자:
고니켈 NCM 전구체 기술: 배터리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로, 글로벌 양극재 업체와의 협력으로 기술 신뢰도 확보.
환경 촉매 기술: 배출가스 규제 대응 촉매 시스템에서 독보적 경쟁력. 건설기계 및 산업용 시장에서 안정적 수요.
R&D 투자: 친환경 소재와 탄소중립 기술 개발로 ESG 트렌드 선도.
독보적 특징:
청주 및 새만금 공장의 대규모 생산능력(2030년 10.5만 톤 목표).
북미 IRA 수혜로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 강화.
장기 공급 계약으로 안정적 매출 기반 확보.
7. 투자 가치와 위험 요인
투자 가치:
이차전지 소재 시장의 높은 성장성(글로벌 EV 시장 연평균 20% 이상 성장 예상).
새만금 캠퍼스 가동으로 2025년부터 매출 및 이익 급증 가능.
ESG 투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 구조.
위험 요인:
시장 변동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이차전지 수요 변동.
원자재 가격: 니켈, 코발트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시 마진 압박.
경쟁 심화: 중국 및 글로벌 경쟁사의 CAPA 확대.
재무 부담: 단기차입금(2,216억 원)으로 인한 재무 리스크.
8. 투자 시 주의사항 및 면책조항
투자 시 주의사항:
이차전지 시장의 수요 변동과 원자재 가격을 지속 모니터링.
새만금 캠퍼스 가동률과 실적 개선 추이를 확인.
글로벌 경제(특히 북미 IRA 정책) 및 환율 변동에 주의.
단기 주가 변동성에 대비해 장기 투자 관점 권장.
면책조항: 본 분석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님을 밝힙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거 실적과 예측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에코앤드림의 공시 자료 및 신뢰할 수 있는 금융 기관의 데이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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