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3분기 실적이 진짜 변곡점이다|실리콘 음극재·MLCC·우주태양전지까지 성장축은 살아 있는가?
대주전자재료, 3분기 실적이 진짜 변곡점이다|실리콘 음극재·MLCC·우주태양전지까지 성장축은 살아 있는가?
대주전자재료(078600)를 2026년 10월 2일 기준으로 다시 점검했습니다.
먼저 중요한 점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3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아래 3분기 숫자는 확정 실적이 아니라 현재 증권사·시장 컨센서스입니다. 2분기까지는 확정 실적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현재 시점의 장중 실시간 체결가는 검색 데이터로 안정적으로 확보되지 않아, 매매타점은 가장 최근 확인 가능한 10월 1일 종가 96,800원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10월 1일 종가는 +2.54%, 거래량 15.6만주, 고가 98,000원입니다.
1. 결론부터 보면
대주전자재료는 지금 실적이 없는 기대주가 아니라 실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한 성장주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915억원(+63.0%), 영업이익은 160억원(+58.1%)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1,006억원(+58.6%), 영업이익은 68억원(+26.8%)입니다.
문제는 매출 증가율에 비해 이익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성장은 확인됐다 → 이제 중요한 것은 실리콘 음극재 증설이 실제 이익률 상승으로 연결되는가
입니다.
현재 주가 96,800원에서는 단순한 성장 기대만으로 접근하기보다는 3분기 영업이익 100억원 안팎 달성 여부와 4분기 이익 증가 추세를 확인하면서 분할 접근하는 전략이 더 논리적입니다.
2. 최근 실적을 숫자로 다시 보자
대주전자재료 분기 실적
| 구분 | 매출 | YoY | 영업이익 | YoY | 영업이익률 |
|---|---|---|---|---|---|
| 2025 1Q | 540억 | +16.9% | 48억 | -6.0% | 8.9% |
| 2025 2Q | 634억 | +8.9% | 53억 | -35.4% | 8.4% |
| 2025 3Q | 636억 | +14.0% | 60억 | -27.2% | 9.4% |
| 2025 4Q | 736억 | +24.8% | 46억 | -43.0% | 6.2% |
| 2026 1Q | 909억 | +68.3% | 92억 | +95.7% | 10.1% |
| 2026 2Q | 1,006억 | +58.6% | 68억 | +26.8% | 6.7% |
| 2026 3Q 컨센서스 | 1,079억 | +69.7% | 107억 | +78.7% | 9.9% |
실제 1·2분기 실적과 3분기 컨센서스를 종합하면 매출 성장 속도 자체는 상당히 강합니다. 3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약 1,079억원, 영업이익 약 107억원입니다.
중요한 변화
2분기에 매출은 1,006억원까지 올라왔지만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1분기 92억원보다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3분기 107억원이 실제로 나온다면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1Q 92억 → 2Q 68억 → 3Q 예상 107억
으로 다시 이익률이 정상화되는 그림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3. 7월 증권사 전망은 실제로 얼마나 맞았나?
7월 1일 NH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을 1,006억원, 영업이익을 84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실제는:
- 매출 1,006억원
- 영업이익 68억원
이었습니다.
따라서
| 구분 | NH 7월 전망 | 실제 2Q | 차이 |
|---|---|---|---|
| 매출 | 1,006억 | 1,006억 | 정확 |
| 영업이익 | 84억 | 68억 | -16억 |
NH는 당시 형광체 사업의 자동차 고객사 재고조정 때문에 마진이 높은 제품의 매출 믹스가 약화될 것으로 봤고, 실제 영업이익은 전망을 밑돌았습니다. 반면 도전재료와 실리콘 음극재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대주전자재료의 2Q 실적 부진은 성장 자체의 훼손이라기보다 제품 믹스와 마진 문제에 가까웠습니다.
4. 그런데 3분기는 왜 다시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가?
현재 시장의 3분기 예상은
매출 1,079억 / 영업이익 107억
입니다.
2분기 대비 계산하면:
- 매출 +73억원
- 영업이익 +39억원
- 영업이익률 6.7% → 약 9.9%
즉 매출 증가보다 이익 증가가 훨씬 크게 나타나는 구간을 시장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주가의 핵심은 매출액보다 OPM입니다.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숫자
3Q 매출 1,050억 이상 + 영업이익 100억 이상
이면 현재 성장 시나리오가 유지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출 1,000억을 넘는데 영업이익 80억 이하
라면 원가·제품 믹스·가동률 문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5. 가장 중요한 성장축 ① 실리콘 음극재
대주전자재료의 가장 큰 중장기 투자 포인트입니다.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보다 이론적으로 높은 용량을 이용할 수 있어 고에너지밀도·급속충전 배터리의 핵심 소재 후보입니다.
IEA에 따르면 글로벌 EV 배터리 수요는 2025년 약 1.2TWh까지 증가했고, 2030년에는 약 3TWh, 2035년에는 정책 시나리오에 따라 약 4~5TWh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IEA는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음극재 등 핵심 소재의 중국 집중도가 높다고 지적합니다.
이 구조는 한국의 비중국계 소재업체에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6. 대주전자재료가 중요한 이유
국내 실리콘 음극재 업체 중 대주전자재료는 실제 상업 공급 경험을 확보한 선발 업체라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2026년 관련 업계 자료에서는 대주전자재료가 SiOx 제품으로 상업 공급에 먼저 성공했고, 포스코퓨처엠·HS효성첨단소재 등이 후발주자로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는 구조로 설명됩니다.
생산능력 전망
업계·증권가 전망에서는
- 2025년 약 3,000톤
- 2026년 약 5,000톤
- 2028년 약 27,000톤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 전후 8만~10만톤 수준의 생산능력 확대 계획도 시장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현재 확정된 매출이나 계약물량이 아니라 증설 계획·증권가 전망을 포함한 장기 계획치로 봐야 합니다.
7. 실제 투자도 진행됐다
2026년 3월 회사는 실리콘 음극재 공장동 추가 신축 투자 완료 내용을 정정 공시했습니다.
투자금액은
670억5,600만원
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입니다.
즉 단순히
"향후 증설할 것이다"
가 아니라
이미 상당한 자금을 투입해 생산기반을 확대했다
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투자자는 CAPEX 자체보다 증설된 생산능력이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8. 고객 확대가 중요한 이유
키움증권은 2026년 실리콘 음극재 매출 증가뿐 아니라 신규 고객사와 애플리케이션 확대를 중요한 성장요인으로 봤습니다.
특히 전기차뿐 아니라
- 전동공구
- IT
- 드론
- 위성
-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활용처가 확대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파나소닉의 북미 공급 확대와 국내 배터리 고객사의 전동공구용 공급 가능성이 주요 성장 포인트로 거론됐습니다.
다만 고객사 테스트·논의와 실제 양산 매출은 구분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9. 성장축 ② MLCC·전도성 페이스트
대주전자재료를 단순한 2차전지 소재주로 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회사는 전도성 페이스트, 형광체, 태양전지 전극재료, 실리콘 음극재 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2026년 5월 삼성전기의 MLCC 및 칩 부품 공급망이라는 점과 견조한 MLCC 업황을 성장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AI 서버와 데이터센터가 고성능 MLCC 수요를 확대하는 흐름은 대주전자재료의 전도성 페이스트 수요에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0. 성장축 ③ 우주태양전지
최근 새로운 모멘텀입니다.
대주전자재료는 태양전지용 페이스트 사업을 가지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미국 항공우주 업체 대상 샘플 테스트가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있었습니다.
8월에는 그로쓰리서치가 SpaceX 우주태양전지 공급망 초기 벤더 진입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확인되는 단계
샘플 테스트 / 공급망 진입 가능성
≠
대규모 공급계약 확정
따라서 이 뉴스만으로 기업가치를 크게 올려 잡는 것은 위험합니다.
실제 계약 또는 양산 공급 공시가 나오면 그때는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근거가 훨씬 강해집니다.
11. 정부 정책도 우호적이다
한국 정부는 2025년 발표한 K-배터리 경쟁력 강화방안에서 2029년까지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에 2,800억원을 투입하고 소재·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국내 생산기반 유지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EV 보조금 예산도 2025년 7,153억원에서 9,360억원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2026년 산업부 예산은 13조8,778억원으로 전년 본예산 대비 21.4% 증가했으며 첨단산업·공급망·에너지전환 등에 투자가 집중됩니다.
대주전자재료에는 직접적인 보조금보다 배터리 소재 국산화·공급망 다변화·차세대 배터리 투자 확대라는 산업적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12. 증권사 목표주가 변화
이 부분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주요 리포트
| 시점 | 증권사 | 목표주가 | 핵심 논리 |
|---|---|---|---|
| 2026.02 | 키움 | 100,000원 | 실적 차별화·신규 고객 |
| 2026.05 | 키움 | 200,000원 | 실적 차별화·멀티플 재평가 |
| 2026.05.29 | 키움 | 230,000원 | MLCC+실리콘 음극재+신규 활용처 |
| 2026.07.01 | NH | 153,000원 | 2Q 이익 둔화에도 성장성 유지 |
| 2026.09 말 | 시장 컨센서스 | 약 150,000원 | 성장성 반영 |
키움은 5월 29일 목표가를 23만원으로 올렸고, NH투자증권은 7월 1일 목표가를 15만3천원으로 낮췄습니다. NH의 목표가 하향은 성장성 훼손보다는 밸류에이션과 2분기 마진 전망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성격이었습니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약 15만원 수준으로 확인됩니다.
13. 현재 주가에서 목표주가를 어떻게 봐야 하나?
최근 확인가격 96,800원
| 목표가격 | 96,800원 대비 |
|---|---|
| 120,000원 | +23.97% |
| 130,000원 | +34.30% |
| 150,000원 | +54.96% |
| 153,000원 | +58.06% |
| 200,000원 | +106.61% |
| 230,000원 | +137.60% |
따라서 증권가 목표주가만 보면 상당한 상승여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주가가 높다는 사실 자체가 매수 근거는 아닙니다.
현재 주가의 핵심 문제는 밸류에이션입니다.
최근 기준 PER은 약 70배대, PBR은 약 5.6~5.8배 수준으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시장은 이미 미래 이익 증가를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습니다.
14. 그래서 지금 매수해야 하는 이유
① 실적 성장률이 실제 숫자로 확인되고 있다
2026 상반기
매출 +63% / 영업이익 +58%
입니다.
② 3분기 영업이익 정상화 가능성
시장 예상은
1,079억 / 107억
입니다.
2분기보다 이익률이 크게 회복되는지가 핵심입니다.
③ 실리콘 음극재 증설이 실제 진행
670억원 규모 생산시설 투자가 완료됐습니다.
④ SiOx 양산 경험
국내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서 실제 상업 공급 경험이 있다는 것이 후발업체와의 차별점입니다.
⑤ 고객·응용처 확대
EV → 전동공구 → IT·드론·우주·로봇으로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15. 반대로 매도·비중축소를 고려해야 할 이유
여기서는 상당히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① PER 70배 수준
현재 실적만 놓고 보면 저평가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② 2Q 영업이익률 6.7%
매출은 59% 증가했는데 영업이익 증가율은 27%에 그쳤습니다.
매출 성장 → 이익 성장 → EPS 성장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합니다.
③ 3분기 107억원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현재 주가는 상당한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3Q 영업이익 80억 이하
같은 결과가 나오면 단순 실적 미스 이상의 밸류에이션 조정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④ CB 관련 오버행
2026년 상반기 전환청구권 행사와 추가상장 관련 공시가 있었기 때문에 주식수 증가와 잠재적 매물 부담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⑤ 우주태양전지 기대감
현재는 가능성·샘플·공급망 진입 단계와 실제 대규모 계약을 구분해야 합니다.
16. 수급은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
여기가 현재 주가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10월 1일까지 확인되는 최근 수급에서는 외국인 매수와 기관 매도가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9월 15~30일 10거래일 기준:
- 외국인 +47.1억원
- 기관 -43.6억원
- 개인 -3.8억원
이었습니다.
특히 9월 28일에는
- 외국인 +115.6억원
- 기관 +11.8억원
순매수가 발생했습니다.
반면 9월 29일에는 외국인이 -25억원, 기관이 -10.6억원으로 돌아섰고, 9월 30일에는 외국인 +15.6억원, 기관 -11.8억원이었습니다.
해석
외국인 수급이 완전히 이탈한 모습은 아닙니다.
오히려 최근 반등 구간에서 외국인의 매수 참여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기관은 아직 지속적인 순매수 추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확인할 것은
주가 상승 + 외국인 연속 순매수 + 기관 매도 감소
가 동시에 나타나는지입니다.
17. 대주주 지분은 안정적인가?
2026년 10월 1일 기준 확인되는 주요 주주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 | 지분 |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26.99% |
| 국민연금 | 7.66% |
| 삼성자산운용 | 5.04% |
| 자사주 | 2.19% |
최대주주 측 지분은 약 27%로 경영권 측면에서 상당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연금도 약 7.66%를 보유하고 있어 기관의 장기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다만 2026년 5~8월 사이 CB 전환 및 대량보유 관련 공시가 있었으므로 단순 대주주 지분뿐 아니라 전환주식 증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18. 공매도는 현재 주가를 누르는 핵심 요인인가?
확인 가능한 9월 자료를 보면 공매도 잔고는 한때
19만주 이상 → 13만주 수준
으로 감소했습니다.
9월 21일 기준 공매도 잔고는 130,564주, 비중 0.83%였습니다.
9월 초에는 20만주를 넘기도 했지만 이후 상당히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 가능한 자료만으로는
공매도 때문에 주가가 계속 눌리고 있다
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공매도 잔고가 줄어드는 과정에서 주가가 8만원대에서 9만원대 후반으로 회복한 점을 같이 봐야 합니다.
19. 기술적으로 현재 위치
10월 1일 기준:
96,800원
52주 범위:
58,900원 ~ 183,300원
입니다.
최근 가격 흐름은
86,200 → 91,600 → 90,700 → 93,800 → 96,800원
으로 반등했습니다.
핵심 가격대
98,000원
→ 단기 저항.
10월 1일 고가가 바로 98,000원입니다.
따라서 98,000원 돌파 + 거래량 증가가 나오면 단기 추세가 한 단계 개선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92,400원
→ 최근 단기 지지.
90,000~90,200원
→ 중요한 1차 지지대.
86,000~87,000원
→ 강한 매물·지지 영역.
20. 현재가 96,800원 기준 매매타점
신규 진입자
| 구간 | 대응 | 비중 |
|---|---|---|
| 96,000~98,000원 | 추격매수보다는 관찰 | 0~20% |
| 92,000~94,000원 | 1차 매수 | 30% |
| 88,000~90,000원 | 2차 매수 | 30% |
| 84,000~86,000원 | 실적 훼손 없는 급락 때 3차 | 20% |
| 82,000원 이탈 | 단기 손절/가설 재검증 | - |
현재 96,800원은 추격매수 구간보다는 98,000원 돌파 확인 또는 눌림을 기다리는 가격대로 보는 것이 숫자상 유리합니다.
21. 보유자는 다르게 접근
보유자라면 현재 가격에서 전량 매도보다는 실적 확인 전까지 핵심 물량과 단기 물량을 분리하는 방법이 적합합니다.
| 주가 | 보유자 대응 |
|---|---|
| 98,000원 돌파 | 보유 유지 + 거래량 확인 |
| 100,000~105,000원 | 일부 차익실현 가능 |
| 110,000~120,000원 | 1차 목표권 |
| 125,000~130,000원 | 실적 확인 후 추가 차익실현 |
| 92,000원 이탈 | 단기 비중 축소 검토 |
| 88,000원 이탈 | 기술적 추세 훼손 여부 확인 |
| 84,000원 이탈 | 3Q 실적 전망까지 재검증 |
22. 목표가격을 현실적으로 나누면
현재 증권가 목표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실적 달성 정도에 따른 시나리오가 더 유용합니다.
| 시나리오 | 조건 | 가격대 |
|---|---|---|
| 보수적 | 3Q 이익 부진·멀티플 축소 | 80,000~90,000원 |
| 기준 | 3Q 100억 전후 + 4Q 성장 | 110,000~130,000원 |
| 성장 | 3Q 107억 이상 + 2027 성장 가속 | 140,000~153,000원 |
| 강한 성장 | 실리콘 음극재 증설 + 신규 고객 + 우주태양전지 계약 | 180,000~200,000원+ |
23만원은 키움증권의 과거 공격적 목표가이므로 현재 투자판단의 기본값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상단 성장 시나리오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23.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미반영 실적'
대주전자재료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현재 주가에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가능성
① 실리콘 음극재 생산능력 증가
→ 3,000톤 → 5,000톤 → 장기 2.7만톤 이상 전망
② 생산시설 투자 완료
→ 670억원 규모 투자 완료
③ 고객사 다변화
→ EV뿐 아니라 전동공구·IT·드론 등
④ MLCC 성장
→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성능 MLCC 수요
⑤ 태양전지 페이스트
→ 우주태양광 공급망 진입 가능성
이 다섯 가지가 실제 매출로 전환된다면 2026년보다 2027~2028년 이익 증가율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24. 반대로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리스크
① 높은 밸류에이션
현재 PER이 70배 안팎이라는 점.
② 실리콘 음극재 증설에 따른 감가상각
생산능력이 늘어나는 것과 이익이 늘어나는 것은 다릅니다.
③ 수율
실리콘 음극재는 대량 양산 과정에서 수율과 원가가 중요합니다.
④ 중국 경쟁
IEA가 지적하듯 배터리 소재 공급망은 중국 집중도가 높고 가격 경쟁력이 강합니다.
⑤ EV 성장률 변동
IEA는 2026년 글로벌 EV 판매를 약 2,300만대로 예상하지만 미국·중국의 정책 변화에 따른 변동성을 동시에 지적합니다.
25. 최종 투자판단 시트
| 항목 | 현재 판단 |
|---|---|
| 매출 성장 | 매우 강함 |
| 영업이익 성장 | 개선 중 |
| 2Q 실적 | 매출 강함 / 이익은 기대 하회 |
| 3Q 전망 | 매출 1,079억 / 영업익 107억 |
| 실리콘 음극재 | 핵심 성장축 |
| 증설 | 실제 투자 완료 |
| MLCC | 추가 성장축 |
| 우주태양전지 | 잠재 모멘텀, 계약 확인 필요 |
| 외국인 수급 | 최근 매수 우위 |
| 기관 수급 | 아직 불안정 |
| 공매도 | 잔고 감소 추세 확인 |
| 대주주 | 약 27%로 안정적 |
| 밸류에이션 | 높음 |
| 현재가 | 96,800원 기준 |
| 단기 저항 | 98,000원 |
| 1차 지지 | 92,000~94,000원 |
| 2차 지지 | 88,000~90,000원 |
| 강한 지지 | 84,000~86,000원 |
| 단기 목표 | 105,000~120,000원 |
| 중기 목표 | 130,000~153,000원 |
| 성장 시나리오 | 180,000~200,000원+ |
| 핵심 확인사항 | 3Q 영업익 100억 돌파 여부 |
26. 최종 정리
대주전자재료는 지금 '조정이 끝난 종목'이라고 보기보다 '실적 성장과 높은 밸류에이션이 충돌하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상반기 매출 +63%, 영업이익 +58%라는 실적은 상당히 강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이 68억원으로 1분기보다 감소했지만, 3분기 시장 예상은 107억원까지 회복하는 그림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가장 중요한 숫자는 3분기 매출이 아니라 영업이익 100억원 돌파 여부입니다.
제가 보는 핵심 가격전략은 명확합니다.
현재 96,800원에서는 추격 비중을 크게 가져가기보다는
① 98,000원 돌파 여부 확인
또는
② 92,000~94,000원 조정 시 1차 매수
③ 88,000~90,000원 2차 매수
가 숫자상 더 안정적인 접근입니다.
그리고 84,000~86,000원이 무너지면서 동시에 외국인 수급이 이탈하고 3Q 이익 전망까지 하향된다면 성장주 논리를 다시 검증해야 합니다.
반대로
98,000원 돌파 → 외국인 순매수 지속 → 3Q 영업익 100억 이상 → 4Q 110억 이상
이라는 흐름이 확인된다면 현재 주가에서 가장 중요한 실적 리레이팅 구간으로 넘어갈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7년에는 실리콘 음극재 증설 물량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것이 확인되면 현재의 높은 PER을 단순히 현재 이익 기준으로만 평가하기보다 미래 EPS 증가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밸류에이션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전량 매수'보다 '실적 확인을 전제로 한 분할매수'가 숫자상 더 합리적인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 3분기 실적은 2026년 10월 2일 현재 확정 발표 전입니다. 현재 확인 가능한 3Q 수치는 컨센서스이며, 실제 3Q 보고서 제출 법정기한은 11월 14일입니다.
※ 장중 기관·외국인·프로그램은 실시간으로 계속 변하기 때문에 위 수급표는 확인 가능한 최신 확정 데이터 기준입니다. 10월 2일 장중 체결·프로그램 수급은 별도 실시간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숫자를 만들어내지 않았습니다.
#대주전자재료, #대주전자재료주가, #대주전자재료실적, #대주전자재료3분기, #실리콘음극재, #SiOx, #2차전지소재, #배터리소재, #음극재, #MLCC, #전도성페이스트, #우주태양전지, #AI서버, #전기차배터리, #2차전지, #코스닥, #성장주, #주식투자, #수급분석, #외국인수급, #기관수급, #공매도, #매매타점, #분할매수, #목표주가
면책조항 (Disclaimer): 본 분석글은 공시 자료 및 시장 조사 기관의 리포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최종적인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S/ 댓글과 좋아요는 힘입니다! 유익하셨다면 따뜻한 응원 부탁드려요.

댓글
댓글 쓰기